미국에선 CBDC 디지털 화페가 상용하게 될것 입니다.
거기에 따른 여파는 앞으로 정부에서 돈에 흐름과 사용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마다 모니터링이 가능 합니다.
교포들이 많히 종사하는 청소나 건축업에 일하시는분들에겐 유령회사 만들어 세금 공제하는 수법과 요식업은 현찰로 받아 세금 처리는 줄이는 방법은 더이상 가능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호주 세법이나 요식업 및 하청업등등은, 여러가지 법과 세금을 합법적인 틀에서 일하기 때문에 더이상 낮은 견적에서 주는 경쟁력 과 및 현찰 주급 지불이 불가능 할것 입니다.
특히 많은 현찰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현찰에 대한 사용하는것이 힘들어 질것 입니다.
미래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앙 은행 이자는 중앙 은행에서도 때가 되어야 상황 판단하고 결정 하기 때문에,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이자 하락설은 믿지 마세요. 그리고 정부에서 부동산 붕괘을 막기 위해 이자을 낮춘다는 말은 신용하지 마세요.. 지금 이자도 인프레션 보다 낮은 이자율이고, 장기간 이자을 따지면 지금도 역사적인 낮은 이자율입니다. 환율을 무시하고, 미국 또는 유럽보다 낮은 이자는 따르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힘든 결정 입니다.
그리고 2008. 2020 년때 여러나라 정부에서 0% 이자률 과 주식 시장 개입, 엄청난 국가 빛인 양적 완화 실행 했으나, 결과엔 실패하고 오히려 거품만 부추겼습니다. 똑같은 문제에 도달은 지금은 과거에 방법이 답이 아니라는 걸 정부에서도 인지 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낮은 이자와 빛등 일시적인 방법을 선택한다면 이문제는 결코 해결 되지 않을것 입니다. "역사는 반복 하지 않지만, 사람은 반복 한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평균 임금으로는 대출 할수 있는 론은 $300,000 이하이고, 현재 이자율으로는 평균 융자액을 융자하기도 힘든 추세 입니다.. 평균 $680,000 홈론 대출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2008년도 불황엔 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이 있었으나, 지금은 호주에 제일 큰손 고객인 중국이 망했습니다.. 호주 경제에 적 신호 입니다..
노동당이 이민을 추가로 받아 경기 부양을 꾀 했으나, 그것은 단기간 경기 상승을 했지만, 오히려 렌트 및 인플래션만 상승 했고, 국민들은 높은 이자와 렌트 지불로 쓸돈이 없어진 불경기 결과만 나타 났지, 이민은 부동산 도움은 안됩니다.. 거품이 낀 부동산 구입 하기엔 새로운 이민자들에 주머니 사정과는 너무 먼거리 입니다.
요번년은 조심해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