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하고 화가나지만 당사자가 보길 희망하며 글을 올립니다.
수년동안 다닌 직장에서 왕따도 당하고 차별도 당하고 갑자기 하루아침에 해고도 당하고 병도 생겼지만, 모두가 그러하고 인생이 그러한데 받아들이고 극복하며 앞날을 위해서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연이라는게 의리와 순정이라는게 단칼에 베지못하고 남아있는 마음이있어서인지 모르겠으나 길에서 만난 전 직장 사장님께 아무렇지않게 인사 했다가 큰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욕설과 인격모독과 물리적인 마찰을 격어야 할정도로 화가난 이유가 제가 다른분들에게 전 직장사장님에대해서 욕을하고 다닌다는 이유였습니다.
누가말했는지는 궁금하지는 않지만 무슨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버린사람에게 그런지는 너무나도 궁금은합니다.당연히 물어봐도 알길이 없었습니다.
어떤 말을 들어서 그런지 이해도 안되고 소문과 말이라는게 거치면 와전되고
왜곡되기 마련이라 애초에 말을 안하고 지내고있었죠.
그일을 목격하신분과 관심있으신분들에게 설명하기도 두렵습니다.
제 이름 석자를 걸고 항상 전 당당하고 거짓없이 부딪히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상황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제가 욕먹을 일이있었다면 욕하세요.욕먹을 일 있음 욕먹어도 됩니다
제가 잘못된게 있음 욕하거나 어떠한 조취를 취해도 받아들입니다.
근데 이간질은 하지마세요. 그게 제일 나쁩니다.
제가 당한 일을 생각하면 참기어렵지만 상대방도 오죽했으면 아니라는 해명을 해도 그러하겠습니까. 이간질의 내용은 모르겠으나 전직장에 대한 서운함과 억울함은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크더라도 전회사에 관련된 사람들이나 특히 안좋은 말들은 전혀 하지 않았으니 그만 이간질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하고있는 직장도 잃게 만들겠다. 시드니에서 조용히 살아라라는 경고로 인해서 지금 직장도 노티스내었었고 하고있던 운동클럽마저도 그만두었으니 이만하면 이간질한 목적은 달성하셨으리라고 생각듭니다. 그러니 그만 두시고
다른 방법을 찾으세요.
제가 더 잘 못되길바란다면 당당히 나와서 말해주새요.
전화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