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나라에 광고를 한번씩 내다보니 자동으로 전화번호가
노출되고 그렇다보니 별별ㅁㅊ인간들이 있습니다.
전화해서 나야 하며 나 누군지 알지요 하며 맞추봐 하며
혹시 누구 아니니 하면 맞다고 하며 좋은 비지니스 한다며
말을 거는데...이때쯤 사기꾼 이구나 싶어서 전화를 끊길
2차례 입니다.
발신자 번호없이 전화해서 저의글의 내용으로 뻘소리 짓거리면
적당히 가지고 놀고 정신차례 이새끼야 하며 끊길 바랍니다.
20대중반의 그놈목소리 다들 조심하세요. ㅎㅎㅎ
Ps:혹시 그놈목소리의 주인공 그놈께서 이글을 읽는다면
불한당(땀을 흘리지 않는다.)처럼 살생각 하지말고
성실하게 좀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