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가슴에 묻힌 불꽃같은 삶, 유관순

청년시대 | 2022-04-22 | 추천 0 | 조회 247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영원히 빛나는 별, 유관순 열사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유관순 열사에 대한 추모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00년 전, 옥중에서 유관순과 독립운동가들이 함께 불렀던 이 노랫말이 오늘날 다시 울려 퍼지듯
유관순 열사는 우리 민족의 가슴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입니다.

링크 : https://youtu.be/QTc5zZwi3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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