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호주경찰의 인권 침해#4

jason | 2022-04-16 | 추천 1 | 조회 670

먼저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방탄소년단 영상 조작한 호주방송사가 인터뷰오기를 기다리면서 이글을 씁니다.

아래 내용은 견인차 운전자가 경찰보다 먼저와서 사고현장을 깨끗이 치운 상태에서 경찰이 진술한 내용입니다.저의 CTP 변호사가 담당경찰과 전화인터뷰에서 녹취한것을 보내온 것입니다. 영어 웡문 그대로 입니다.

사건현장 사진을 봐야 이해하기 쉬울텐데 사진 올리기가 잘되지 않는군요. 누가 사진올리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경찰관의 현장목격 진술입니다

Ah, so when we arrived, I saw ah vehicle one(내차) we will call YDM-XX-X ah a grey Suzuki Swift un, was pointed ... we will say approximately fourth five degrees um,towards the middle of the road. I suppose if you could say it's at the double, the double lines in the middle um, as if it had just pulled off the kerb.
Um, and then I saw vehicle two(가해자넘의 차) which we call OZ-XX-XX a white Nissan um, travelling straight along the road and it had made collision with ah vehicle one(내차).

이진술을 보고 나는 경악했습니다. 깨끗하게 치워진 사건현장에서 어떻게 그런 진술을 경찰이란 넘이...

다음은 나를 병원에 데려다 주지않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진술입니다.

Um, so he did not go by ambulance. Um, he made his own way to Westmead Hospital and his car was not driven from the scene. It was um, it had to be towed but he ... I believe he organised a family member or someone to come and pick him up um, and made his own way to Westmead Hospital. Um, he did have a pretty decent um, cut on his forehead from memory um, and yes, I, i highly recommended him to seek medical treatment for it.

엠뷸런스가 도착했을때 파라메딕이 머리의 상처를 보고 병원에 가자고했는데, 그넘의 경찰관 넘이 수사가 먼저라고 못가게하고, 나중에 자신이 병원에 데려다 주겠다고분명히 말했습니다. "내가 패닉상태이고 골프공 크기의 혹불이 있고 피가 난다" 했고 경찰놈에게 보여주었는데... 아무튼 집사람만 병원에 가고, 나는 조사를 받았습니다. 나는 Westmead 병원이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치료 도중에 사복입은 한사람이 내 침상에와서 이름을 확인하고 갔는데 가고난 이후 피를 3통이나 더 뽑았읍니다. 30분전에 이미 2통 뽑고 반창고를 부치고 있었는데... 누군지, 어떤 목적인지 모르고 그저 하라는대로... 어쩔수 없이...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22227264j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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