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견해을 올려 보았자 돌아 오는건 현실에 맞지 않다는 편견이 대다수라는것도 인지 하고 올림니다.
1. 너무 많은 화페량 순환으로 전세계가 스태플래션으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돈이라는것이 경제의 크기에 따라 화페을 유통 해야 하지만, 여러 이유로 너무 많히 유통되다 보니, 인프래션을 부추이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어쩔수 없이 미연중은 이자 상승 해야 하지만, 아직 무소식이고, 경제 전문가 의하면 1.5% 이상 이자가 상승하면, 미국 경제가 패망 갈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2. 중국과 미국에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인프래션 그리고 특히 중국의 인구 감소, 부동산 붕괘에서 하락 하는 경기 수축등 악재는 호주의 자원 수요 및 미래 수출 하락으로 갈수 밖에 없고, 앞으로에 호주의 자원 수출에 경기가 암담합니다.
3. 호주 개인 부동산 평균 모게지가 $600,000 이상 입니다. 전세계가 5000년 역사중 제일 낮은 이자율을 즐겼으나, 인프래션과 미연중의 테이퍼링 및 종료→금리인상→자산축소 이여지는 문제가 3월부터 보여지것 같습니다. 현재 이자가 인프래션율 이하로 지속적으로 연장 할수 없습니다. 상승 하는 이자에 따른 활부금은 많은 이들에게 파산을 의미 합니다. 또 이자 상승으로 융자 빌릴수 있는 한도액이 낮아질수 밖에 없고, 또 미연중 자산축소는 돈에 흐름에 수도 꼭지을 줄이는것이고, 축소된 돈의 흐름과 축소된 공급은 은행과 은행에 펀드 경쟁으로 이여질것이고, 그리하여 이자 상승을 피할수 없습니다. 2019년 말에 연중 이자 상승 과 자산 축소로 인하여 Repo rates 은 10% 이상 이자로 상승 했습니다.
4. 요번 1월 말, 미연중 미팅에서도 인프래션을 잡기 위해 약간에 이자을 올렸어야 했지만, 이자 상승을 못했습니다.. 조작된 통계와 달리 현실 경제가 미약 하다는 의미 입니다..
이럴땐 자산 재정비가 필요하고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