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게구리 같은 생각으로 함부로 남의글 비판하디 맙시다.
Gopyng | 2021-12-25 | 추천 1 | 조회 1599
울물안 게구리 속담 유레를 ..靑蛙 坐定 觀天 청와좌정관천
청게구리가 우물에 않어 있는데,
황새 한마리가 우물가에 날아와 하는 말"야 청게구리야 물 한바가지좀 주라"만리장천을 날아왔드니
목이탄다""
청게구리 왈 "야 황새야 구라치치 말아라..하늘이 조그만데 만리장천이라?
우눌에 내려와서 봐라?
황새 왈 우물안 게구리니 할수 없군....
무조건 악풀 달지 맙시다..
그래야 온갖 소식 다 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