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뱅킹을 위해서 보안카드otp가 필요한데요, 약 5년의 수명이 다 되서 밧데리를 바꿔서도 못쓰는 것이고 한국의 각 은행 지점에 본인이 출석해야만 한답니다.
일반 전자기기는 밧데리는 빼고 보내고 여기서 끼우면 되지만 이건 보안 장치라서 밧데리가 분리될 수 없답니다.
코로나로 갈 수가 없어서 한국의 대리인을 통해서 발급을 받을 수는 있으나 밧데리가 내장 되 있어서 화재의 위험이 있어 우체국을 비롯한 모든 택배회사에서는 호주로의 배송을 받지를 않는답니다.
여기서 질문이
(1)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안내말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인편으로는 보낼 수 있겠으나, 코로나로 한국에서 호주 오시는 분이 아주 드믈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날도 한국서 호주 오시는 워홀러 등을 만날 수 있을가요?
(3) 그분들을 어떻게 알아보지요?
(4) 기타 좋은 의견 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