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방콕특파원으로 새로 일하게 된 KBS(한국방송)의 김원장기자입니다.
동남아지역과 호주 지역의 뉴스를 커버합니다.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서 현지 취재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직접 찾아가지 못해도
크고작은 소식이나 특히 관련 영상이나 사진이 있으면 언제든 뉴스를 보도할 수 있습니다.
(호주 관련 소식도 중요하지만, 특히 호주에 거주하시는 우리 교민들 관련 뉴스가 더 기사가치가 높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주 작은 소식도 큰 뉴스가 될수 있답니다.
66 80 165 5440 (방콕)
또는 회사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페이스북 메시지나
카톡(kbsplus11)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교민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KBS방콕 지국 김원장기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