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힘들때인건 아는데
이제 살짝쿵 코로나가 사글어 가는거 같은데
리드컴 몇몇 한식당들 사회적 거리 두는것도 어기고 10명도 넘게 손님받고 가족도 아닌데 단체로 모두다 앉혀 버리고
몇일전에 브리즈번 관광객 확진자가 다시 나온 판국에 이러다 샷다운 해재가 아니라 다시 빠꾸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몇달만에 이제 겨우 카페 및 레스토랑이 홀을 조금이나마 운영할수 있게 되었는데 개인의 이득을 취하자고 호주 전체 소상인과 비지니스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없음 좋겠네요 제발
손님도 업장도 제발 지킬건 지켰음 좋겠어요
테이블 당이 아니고 인당 좌우앞뒤 4제곱미터 유지 해야 되고요 가족이 아닌 경우 단체로 식사 할수도 없습니다.
가게 홀 사이즈에 따라 10명 까지 앉힐수 있는가 하면 10명을 앉힐 조건이 안되면 앉혀서도 안되죠.
한국 이태원 사건으로 인해서 클럽은 문을 다시 닫았다죠?
신천지나 저 식당들이나 다를께 없는거 아닌가요?
오늘 내일만 보지말고 제발 좀 멀리보고 국제적인 망신은 없었음 합니다.
아직은 결코 방심하거나 경거망동할때가 아니란 겁니다.
한쪽에선 다들 어렵다고 아직도 나눔행사를 진행하는데 한쪽은 저 나눔행사를 오래도록 하게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착한식당의 실천은 법규준수 및 위생관념 철저에서 부터 시작 되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