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부탁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가는 부산에 사직구장근처이며, 15년 전쯤 자동차 정비 기술을 가지고 계신 남편분과 이민을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구미의 "ㄷㄱㅎㅅ"이라는 회사를 정유미씨와 함께 다니며 계모임도 같이 하셨습니다. 아직도 계모임에 참석하며 늘 정유미씨의 소식을 기다리고 보고 싶어하십니다. 저는 최근에 한인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이제야 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지인이나 알고 계신 분들께서는 Email: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