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바지께서 어렸을적부터 도움을 많이 받은 분이라규 호주에 가면 한번 찾아뵐 수 있으면 꼭 찾아봬면 좋겧다 하셔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라고 하셨으며, 아드님이 두분이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교민들 대상으로 신문배송관련 사업을 하셨었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