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우드 PBC 에서 버스운전하셨던 Sam 형님을 찾습니다

테싱 | 2023-06-10 | 추천 1 | 조회 463

형님 저 아론입니다.

제목과 같이 리버우드 PBC 에서 같이 두명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버스기사 하시던 샘형님을 찾습니다.

락데일 쪽에 사시면서 열심히 일하시던 형님이신데 여쭈고 싶은 밀이 있는데 연락처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버스 15년 하시고 한국에 이제 왔다갔다 하실거라고 말씀해주시던 형님이셨는데 번호가 유실되었네요.

혹시라도 샘형님 보시면 0421399113 문자나 전화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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