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cronulla지역에 위치한 테이크아웃숍에서 같이 일햇던 오빠를 찾습니다. 연구오빠 시간이 많이 지나, 한국에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같이 즐겁게 일햇던 기억이 가끔 난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혹시 이거 보면 연락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