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갱신한다고 $2,600 사정사정 빌려가서
$200갑고 $2,400을 갑지않고 잠수탔네요
1년넘게 기다려 줫는데 연락도안되고 빌릴때
가정사까지 얘기하면서 간절히 부탁하더니
아에 연락 두절 이네요ㅠ
아무리힘들다고 해도 가족말고는 돈거래는 안하는게
맞네요 정에 이끌려 좋은 마음은 잘못된 판단 이라는거
깨달았습니다.

월드타워에살고
이름은 이지우
이는 30대 초반 입니다.
행적을 아시는분 연락 부탁 드려요.

0435 819 650
Robin
카톡 okokohn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