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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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너그러히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 글에 대하여 공격적, 부정적인 댓글은 참아주셨으면... (아무 댓글 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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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능하면 이런글을 올리겠냐고 비아냥 하시고 조롱하실수도 있겠지만 교회안에서
그리고 제 삶의 바운더리 가운데 만남을 가지기가 어렵단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라도 어필을 하여 좋은 분 봽고싶습니다.
저는..
저는 믿는분과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이민생활하고픈 소망을 품고 기도하는
QLD에 이민자로 살고있고 술담배X, 정직하고 마음밭이 건강한 1986년 청년입니다.
28-38살의 믿음이 있으신 자매님을 찾습니다. 돌싱 괜찮습니다.
/똑똑하고 유능하고 신앙경력,모태신앙, 평범한삶, 잘못하고 실수했던 삶 /
과거에 어떻게 살아오셨든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현재 지금 믿음안에서 굳건하게
계신분이면 됩니다. 나이가 차서 누군가를 만남보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믿음의 계승를
소중히 여기시는분이면^^ 기도해보시고 [email protected] 자기소개 주시면 저도
다시 제소개 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큰 용기내서 글을 올리는것이라 다시 재업로드 할 자신은 없어요^^ 제 글이 페이지가 넘어가더
라도 언제든 감동이 있으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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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이단과 사이비로 코로나바이러스로 흉흉한 가운데 이런 글을 올리는것에 굉장히 두렵고 조심스우며 저의 글로 하여금 불편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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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